청남대는 대통령의 별장이다. 대청호반에 마련된 이 곳은 1980년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로 만들어졌다. 약 3년동안의 공사로 완공된 이곳은 55만평의 넓은 곳이면서도 대청호와 숲으로 인하여 완벽하게 감춰진 지형이다.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 이행의 하나로 일반에 개방된 이곳은 인기 있는 여행지로 되었고, 은 사람들로 물린다.
청남대엔는 대통령들이 쉬면서도 국정을 수행할 수 있또록 모든 시설이 마려되어 있으며, 각 시설은 그 당시의 대통령의 취향에 따란 새롭게 시설이 만들어지거나,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.
청남대는 태통령과 그 가족이 머무는 본관, 전투환 대통령이 스케이트를 즐기기 위해 만들었지만, 김영삼대통령은 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이 곳을 자주 이용하였고, 노태우 태통령은 골프광 답게 골프장을 만들었다.
대청호수와 잘 가꾸어진 조경목은 물론, 각종 야생화들은 생태공원으로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이다.